유아인 성희롱범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가네요

일베 남신 만들기 프로젝트에 이어서

유아인 성희롱범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됐네요.


유아인이 

"산삼보다 귀한 고삼녀" 라면서 

고삼녀를 성적 대상으로 보고

성희롱 했다며 조직적으로 헛소문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고아성 : 전형적인 고삼 비쥬얼이 되고있습니다.. 아아 거울속의 너는 누구냐 
유아인 : 화장실 노란불 허세 거울샷 좀 공개해줘 유행은 좀 지났지만 ㅋ 귀하디귀한고삼녀




트윗이 쓰인 2010년 당시 성적인 의미로 쓰인 말도 아닌데 말이죠.

중앙선데이=이 고문이 한국 사회상을 외국과 비교하며 "산에 가면 산삼, 바다에 가면 해삼이 최고인데 집에 가면 고삼(고3)이 최고로 대접받는다"고 말하는 걸 듣고서다. (2006년) 

충청일보= 바다에는 해삼, 산에는 산삼, 집에는 고삼이 가장 귀한 것 세 가지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고3은 특별 대우를 받는다.(2009년)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정대진)=책 목록-인삼이나 산삼보다 귀한 고3 / 무한발전 사교육 / 병목현상 / 패자부활전도 없다 / 왜 이렇게까지 / 개천에서 난 용 한 두 마리로는 안 된다(2009년) 

크리스천투데이=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 집에는 고삼이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고3이라는 시기에는 무게가 실린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브리핑=우스갯소리로 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 육지에는 고삼(高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3이라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말일텐데요, 보통 수험생이 있는 집에서는 모든 생활 패턴이 수험생 위주로 바뀌고, 수험생의 건강을 챙기느라 부모님들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011년)



1,2년만 빨라도 다 줄고있는거 같네요 ..ㅠ

메갈, 워마드 이 인간쓰레기 집단이 

논리에서 털리니

이런말을 차리세요 좀
신상털기, 왜곡허위사실유포로 

국위선양하는 가격인지 미세먼지가 ㅡㅡ
배우 이미지 박살내기 작업질이네요.


광수 언플 못지 영화보고 싶어서 먹었다는 ㅋㅋ
저런 인간 말종 집단을 "여성인권운동가" 대우 해주는

몇몇 언론과 기자, 칼럼니스트들 기가 찹니다.

피겨역사상 자국선수에게 자국의 언론이 그렇고 웬만하면 야지

얘네들이 과거에 일베벌레들이 하던 짓보다 훨씬 악의적이고 비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