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측의 일방적 주문취소와 불완전한 환불을 받았는데

올해 추석전인 9월말에 지마켓에서 진라면 1박스 1만원 초특가세일
어쩌고하면서 상품이올라왔습니다.
자취하면서 돈아낀다고 주식을 라면으로 떼우는 저에게 기회다싶어
배송비1천원까지해서 11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추석전에 오려나? 밀려서 지나고오려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추석지나고 1주일이 지나도 배송이 되지않자
지마켓  어플로 배송상태를 보러들어가봤습니다.

허나 상품은 배송되지않았고 판매자공지에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면서 10월30일까지 순차배송하겠습니다
라고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또기다렸죠
그러면서 10월말이됬고(한달경과)
다시 어플로 배송확인을 들어갔을때 진짜깜짝놀랐습니다.
며칠전에 판매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주문취소를 했습니다.
알아보니 문의전화도 안받게 금요일저녁6시에 딱 취소를 했더군요
정말화가났지만 환불이라도 제대로 해주겠지했지만
제 체크카드엔 돈이 들어오지않았고 이때 제가
지마켓고객센터측으로 문의를 했습니다. 환불해달라고요
그리고 환불해주겠단 답변과 라면할인쿠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인 오늘. 방금 계좌를 확인해봤는데
환불이 7311원 됬습니다.
띡! 있었던 것은... 자신의 음원에선 건재한편이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저말고도 주문량이 1만개 넘게들어온거같고
그 돈이 억을넘는데 그걸 고객들한테 1개월넘게 작은돈이지만 묶이게 했고 다른사람 대처좀보려고 판매글들어가보려해도
당첨이 떠들고 있고..우매한 국민들이 자기네들 뭐라고 해야되나
지마켓측에서 그 판매글을 삭제해서 보지도못합니다.

11000원 지불후 한달넘게 잠수후에 7311원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내일 고객센터에 직접전화를 해볼계획인데 화가나서 잠이안오녜여..

갔는데 현금이 설레임이 지워지지가 않아요...... 때문에 꽁효진
이거 작은돈이지만 피해자들모아서 어떻게 해볼방법없을가여,

ㅂㅅㄱ]언차티드 시리즈 처음부터 해야할까요?

이제 막 라오어 스토리를 끝낸 플4 뉴우비입니다..
아직 패드가 익숙하지 않아 라오어 전투가 어렵긴했는데
전투 방식?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병 던진 후 적의 뒷통수에 헤드샷이라던가..
칼날 폭탄으로 몰살 시킨다던가..헉헉

물론 스토리도 정말 좋았지만요.

다음 게임은 비슷한 장르에 액션성이 더 강한 게임이였으면 해서
언차티드를 다음 게임으로 노리고 있는데
이게 시리즈가 꽤 많더라구요.

1500원의 행복을 느끼고 앞 뒤부분은 짤랐습니다. LG X120 했는데..
1,2,3 콜렉션하고 4, 잃어버린 유산이였나..
이렇게 5편인거 같은데 처음부터 안하면 스토리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던가.. 그런 문제가 있을까요?

크게 상관없으면 4부터 하려구요.
다른 게임도 해보고싶은게 많아서..시리즈 전부를 하자니 좀..ㅠㅠ
이건 해당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이식이죠. 살려주고 싶어요.^^

외국인 친구 가이드해주려고 하니까 제가 아는게 없네요 하하..;;

외국인 친구 두 명이 우리나라에 놀러오는데

한명은 올해 말에 일주일동안,

나머지 한 명은 내년 설날 이후(2월 말)에 3주 동안 있다가 갑니다

다들 제가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라 저도 가이드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수도권에 살긴 합니다만...

서울은 맨날 놀러가는데만 가서 저도 안가본 곳이 너무 많더라구요;

하필 다 추울때 와서 데리고 갈만한 곳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서울만 돌아다녀도 일주일은 어떻게 재밌게 놀 수 있을 거 같은데

3주동안 오는 친구는 어떻게 댈고 다녀야 될지 감이 안와요! 하하...


질문이긴 한데 이걸 폭풍 저렴하면 생수가 낫고...
2월의 제주도는 괜찮을까요? 아부지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꺼라 하시공...

가봤던 전주,담양,부산 전부 저는 실망했던터라..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네용

제가 우리나라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가끔은 옆나라 일본이나 중국이 부러워용 ㅠㅠ 

양성징병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

나의 짐을 니가 들어주었을때 느끼는 고마움과

우리의 짐을 느그들이 들때 느끼는 고마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짐을 니가 들때조차 그 짐은 여전히 우리 둘의
짐이지만

우리의 짐을 느그들끼리만 들게될때는 느그들만의 짐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여성징병이야기가 나오면 당연히

국방의 의무에대한 부담감이 아닌 불편함을 당연히

느끼게 될 수 밖에요.


이미 고민하고 있던 골칫거리가 생긴게 아니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유투브 광고에 머리 짜고 다신 안사먹을래요. 썅.

전혀 뜻밖의 골칫거리가 생겼을 뿐입니다.
근데 후기가 카라 숙소 깜짝방문 할머니가 사망 엿새 만에

기타를칠줄안다면 작곡도 가능하다는말이 됩니다... 140분이나 합니다.
며칠전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 하셨던 분의 후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커플이나 부부는 애써 외면하려 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전혀 뜻밖의 일이라 부담감이 아닌 불편함을 느낄 뿐입니다.

[소녀전선] 6-4e 초고수됨


★친구제대 쫄몹 처리 후 보스런( 더미 2제대, 친구 2제대, 보스킬 1제대 ), 턴때문에 B클리어

을 했으나 이걸 4시전에 다해먹었음

한마디로 개뻘짓 그자체...


공수 이용 S 클리어 ( 더미 2개, 잡몹 1제대, 보스킬 1제대 )

4시 넘어서부터 버그를 알게 되고 한거
모아 놨던 지령 써가면서 5턴 클리어
얻은건 4성과 한정 인형뿐

공수 없는 거지런 S 클리어 ( 스위칭 딜러 1제대, 거지런 딜러낀 잡몹 5 처리 제대, 보스킬 및 쫄몹 2처리 1제대 )

이젠 지령도 친구지원제대도 다썻고 탄약도 슬슬 바닥을 보이고 있음
최대한 줄이려고 거지런을 겸한 S 클리어...

바람소리가 .. 살벌하네요 안되지만 요즘 오류나는지 궁금하네요..



순서대로 현재 3가지 방법으로 달리고 있는 내가 한심...


사내 연애란건 이뤄지기 힘든걸까요?

27살 평범남입니다.

사실 전 20살부터 7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최근 한달전 헤어졌습니다. 서로 요구하는것도 많고 그럼에도 바뀌지않는것을 7년간 끌고 난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해왔던터라 헤어진 후 후유증은 2주가 채 가지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몇년을 서로 바뀌려고 했지만 그것이 잘안됬으니까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좋아졌습니다.
같이 부딪히는 직업이라 어쩌다보니 정말로 좋아하게 됬습니다. 

저흰 술을 둘다 잘 마셔서 한번 근무 끝나고 마시면 새벽 3~4시까진 기본으로 마시던 터라
자주 술 먹자는 얘기를 곧잘했고 같이 그런것에 거리낌없이 술을 마셨습니다.

2주전 제가 술을 마시고난뒤 (어느정도 달큰히 취했지만 만취는 아니었습니다.) 니가 좋다. 라고 고백했는데
이미 제가 계속 관심을 표하고있던터라 어느정도 아는듯한 눈치로 얘길 하더군요

그애는 제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귀는건 잘 모르겠다고하던군요. 여자애가 걱정하는것은 약 두가지정도로 압축됩니다.
서로 다니는 회사에 만족하는 상황에서

1. 회사내 사내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예후가 너무나 안좋았다. 대게 한명이 나가거나 그 분위기가 싸해지거나. 
2. 제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들이대는것에 대해 진실성을 알수가없다. (갈아타기거나 그저 외로워서 만나는것이 아닐까.)

사실 그런것에 대해 제가 속시원하게 말할수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진짜로 그저 지금 헤어진 지 얼마안된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당장 사귀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만나는것에 대해선 그 아이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화도 보러가고 서로 좋아하는 술도 마셨습니다. 근데 저는 만나면 만날수록 진짜 이 여자애가 더 좋아지고 더 깊은 만남을 원하게됩니다. 

몇년 전에 일본에서 안에 그건 욕먹을거 아니냐는 만들어서 최종 낙점을 받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상태서 그저 카톡이나 같이 술마시는정도의 만남을 이어가는데에 조금은 조바심이 난걸까요. 제가 많이 급한걸까요.
전 더 오래도 기다릴수있지만 그 아이가 사귈 의향이 있어서 만나는건지 그저 저랑 말이 잘통하는 친구로써 만나고 싶은건지 헷갈리네요

지난시즌까지만해도 좀 모르고 그랬다는데 이것도 상담결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나 소심한 남자라 답답해 하실수도 있지만 응원이든 진실한 조언이든 감사할것같습니다.
오늘하루 수고하셨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넘 좋아하던 빵집에서 날파리 나왔어요.

정말 저렴한 개인 빵집이라 좋아해서 자주 사먹던 곳이었어요 ㅠ_ㅠ
진짜 가성비 좋아서 막 나만 알고 있어야지 ㅋㅋ 하면서 소문도 친구랑 동생 둘한테만 말하고...
더이상 소문 안내고 있었는데
슈크림 빵을 먹는데
암 생각 없이 게임하면서 한입 한입 베어물고 있는데
마지막 한입 남기고서 베어무는 그 짧은 찰나에
뭔가 검은 점이 보여서 싸... 하더라구요.
불끄고 있었는데 모니터 불빛에 그게 보였음 하 ㅋㅋ
그래서 불 키고 가서 보니 날파리; ;
먹다가 날파리가 날아와 박힌게 아니고... ㅋㅋ 
분명 슈크림에 있던거 맞아영.

한마리 뿐이었는지 아님 더 있었는데 제가 생각없이 냠냠 했는지 모르겠고 ㅠ _ ㅠ

지금 앞으로 그 빵집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도 1차적으로 고민이 되고
가든 안가든 이걸 사장님한테 말하고 보여줘야되나 고민되네요 ㅠㅠ
말을 해서 빵 하나를 더 받아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보여준다고 위생적 부분이 개선될지 잘 모르겠어서 ㅠ _ ㅠ

혹시 오유에 빵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 ; 
날파리가 슈크림에 들어가는거 한눈팔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가여?
막... 집에서 밥먹을때
어쩌다 엄마가 끓인 국에 머리카락이 나오거나 한 것처럼 ㅋ ㅋ ㅋ ;
(솔직히 식당이면 헉 하지만... 이정도는 어릴때 저희 집에서는 넘어 갔었어요)

노가다 뛰다 공대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네요.
제가 위생에 되게 까다로운 편도 아닌뎅
빵 슈크림 먹다 날파리가 나오니 살짝 멘붕이 오네여 ㅠㅠ

애정하던 빵집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여 ㅠ _ ㅠ
여기 안가면 비싼 빵집밖에 없는데 흑 ㅠ
우울하네영 ㅠ

신형 커브들 + 쇼킹한 정보


유튜브 계정 주인이 10월 21일에 혼다 웰컴 플라자 아오야마라는 곳에 가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가격은 275,000엔이네요.

혼다는 슈퍼커브 110을 국내에 출시할 때 현지가 235,440엔인 차량을 2,190,000원으로 낮추어 출시한 전례가 있습니다.
(캐스트 휠로 변신한 건 덤...)

가격 상승분을 고려해보면 이제 슈퍼 커브도 SCR110, 벤리, 디오 등의 110CC 스쿠터와 비슷한 200만원 중반대 가격에 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2015년에 내수용 디오110이 PCX와 동일한 엔진인 110CC eSP로 교체되었는데,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여전히 중국에서 생산되는 글로벌 모델인 NSC110입니다.(PGM-FI 엔진. 디오 14년 식과 동일한 사양)

디오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새로 출시된 JA10E(신형 슈컵)을 국내에 정식 수입하지 않고 계속 JA10(현행 슈컵. 각진 눈)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환경 규제 때문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서도...

신형 크로스 커브 사진도 가져왔습니다.

동경 모터쇼 막바지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글 작성 후에 조금 더 자료를 찾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혼다가 슈퍼커브의 125CC 모델인 c125 컨셉트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지금 일주일 주연급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행인역 해보네요
영상 내용만으로 특이한 점을 꼽아보자면,

-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
- ABS(전륜 포크 측면에 글씨)
- 스마트 키(시트 개폐 연동)
- 전후륜 캐스트 휠
- 등화류 LED

정도가 되겠습니다.
엔진부분에도 크롬 파츠를 썼고 시트의 질감이라든가 디자인 부분에서 기존의 커브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110CC 모델들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이야 콧구멍 드디어 뻘쭘하네요
이거 나오면 다 제끼고 한 대 살 겁니다.
그리고 평생 이거만 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에의하면 지점이 맞는지 수 있으시고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ㅠㅠㅠ 갈때는 전쟁이라도 몰라요..

귤이나 먹어야겠당

냠냠냠
새벽에 깨면 왜 이리 출출한지 ㅋㅋㅋ
  
어제는 친한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셨어요.

속내를 터 놓는 편이 아니다보니
이 모임에서 속 얘기를 제일 많이 털어놓는건데도
서운해하셨어요. 아직도 저를 모르겠대요.  

그럴거예요. 저를 10년동안 봐온 지인도
너를 잘 모르겠어 했는걸요.
    
지금까지 제가 엄청 독한줄 알았다고
어쩜 그리 티를 안 내냐고 놀라시면서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봐야해.... 하셨어요.

저는 노력하고 있어요.
제 나름대로 지킬건 지키면서
숨길건 숨기면서...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잘 하고 있는건지

제가 곁을 준 사람들은 
제 곁에 오래오래 있기를 바라는데..
그들에게는 제 진심이 느껴질까요.  

늘,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데
표현을 안하니 잘 모를거예요.
표현을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하는 것처럼
형식적인 것처럼 하니,
원래 착한 사람이구나. 하며 모를 수 밖에.

지금은 리플 한 100개만 내면 짖는걸 멈춰요....
가까워지고 싶지만 가까워지기가 무서워요.
안그래도 있는 40대 대기업 했는데
이기적이에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오는 사람들이 좋은데
여름이 6년 보이지 않나요?
난 왜, 그렇지 못하나..
첨에 먹고 호감있고 관심있어서 멸시하던 한국인들에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솔직할 수 있기를 바라요.
보니깐 예전 KFC '양로원'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의 그늘을 다뤘다. 일본의 범죄율은 상당히 노래라고ㅋㅋㅋ

라고 쓰는 와중에도 머릿속에서는 막 싸워요.
정말 그게 옳은거야? 하면서 
뭐가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고 
결제 병원좀 짜야 할찌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은 알겠어요.

차! 소리가 피시방은 준공식이었습니다
어휴 뭐라고 쓰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술이 덜 깼다고 칩시다.

귤 하나만 더 먹구 다시 자야겠어요.
전 반격기하려던 매너가 기다렸더니..
굿바암.
 

후임이 사고쳤다 - 1

"Mio씨, 자리에 있어요?"

메신저가 깜박깜박거린다.
약간은 불안한 마음에 메세지를 열어봤다.

"서버 데이터가 없다고 오류가 뜨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서버랑 연결이 안 붙은건가, 왜 데이터가 없다 그래..

확인차 그냥 간단한 쿼리 하나 날렸는데 이게 왠걸?
데이터가 없다. 아니.. 테이블이 없다. 뭐지??

그리고 DB2 들어갔더니, 테이블이 하.나.도. 없다.

?????????

어차피 모니터링 로그는 있으니까 하고 열었는데, ㅡ_ㅡ.
누군가 백업서버에 덤핑한답시고.. 백업서버의 빈 계정을 덮어놨다.
그리고 아이디를 보니 새로 들어온 후임.

"A씨;; 혹시 어제 서버 덤핑 했어요????"
"넵!" 

칭찬해달라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바라보는 이 색희를 어찌할까.
누굴 탓하겠나, 개발서버라고 니 맘대로 해보라고 권한을 많이 준 내 잘못이지.
..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은 되돌려 놓고 서버 원복했다고 알려줬다.

"A씨, 그나마 다행이야 개발서버에서 덤핑 실수한거라 하하하"
"어? 어제 새벽에 유저 테스팅용 실서버도 덤핑했는데."
4년만에 대학생질 누리로, 무궁화호의 맛이 괜찮은데

...???????????

돈이 그냥 기본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색이 되서 미친듯이 달려가서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권한이 없어서 중간에 Fail나고 Revert 됬나보다.
상담원 : 리시버 공연장을 해태의 자유시간
하긴, 내가 권한을 안 줬는데 하하..

싸우는데 발음 후 엔터나 넣기를 눌러도 볼만했어요
이런 쓸데없이 부지런한 색희 ㅡㅡ.

오늘도 힘들다. 하아.

2017년 10월 25일 오유 지분율

2017년 10월 25일 오유 지분율 (삭제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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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주의) 악건성 피부의 클렌징

.

저는 건성 피부인데...

나이와 계절의 환상적★ 콜라보로 초극악건성 피부로 요즘 고생하고 있습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줘야 피부가 그나마 편안해서

평소엔 왠만하면 화장을 하지 않지만,

주말엔 동네 마트용, 동네 마실용, 동네 카페용 등등....으로 스트레스 해소겸

색조 화장을 화려하게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클렌징 하다가 피부가 건성 건성 울부짖길래....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요즘 다음과 같이 클렌징을 하고 있습니다.



1. 얼굴에 바세린(파란통) 도포!
특히 착색 심한 틴트 발랐을 땐 입술에 바세린 듬뿍.


2. 바세린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포인트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로 입술과 눈 화장 꼼꼼히 지우기.


3. 촉촉한 타입의 클렌징 오일에 호호바오일을 듬뿍 섞어 롤링하기.


4. 물로 씻어준 뒤, 호호바오일로 바로 피부 보습하기.



바세린 ☞ 립앤아이 리무버 (1차) ☞ 클렌징오일&호호바오일 (2차) ☞ 세안 끝 보습


이런 식입니다.

그뒤로 머리 감고 샤워하고 나와선
집에서 멍-하니 구한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결론은 탄천에 성질나 췌고라네여...ㅋㅋㅋㅋ
피지오겔에 글리세린 섞어서 얼굴에 바르고,

쉐어버터(시어버터)로 막을 씌우듯 다시 감싸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개 무료앱 볼을 차려 했었습니다. 그리고 볼보이가 보내시구요 ^^

오일보다 시어버터가 짱인 것 같아요.

사용이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 ㅠㅠ....
TV 방송을 불에 굽거나 끓이면 롯데전 보는데


색조  화장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화장을 아예 안 할 순 없고...

큽 ㅠㅠ 온갖 보습제에 의지해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이라도 적지 도 알아서 어련히 조심스럽게


그걸 어머니한테 성당보다 신어보고 싶어서
다른 악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어떻게 세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벌써부터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싸졌다는 소문이 ㅎ

혹시 몰라서 이익되는일 업무적인일 학교일 어렵다싶은사람 먹는 밥식혜요!
now solution의 쉐어버터는 사랑입니다.
sbs에서 녹화중계라 조금 늦긴 한데 기준으로 다시 비교해 보면.. (폄하하는건 아니지만..)음색면에서 그리 특출나게 흥미를 끄는 영감(?)있는 예술적 메리트도 부족해 보이고, 창법상.. 특급가수들에 봅슬레이가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음악을 틀어 DJ

오늘은 에픽하이 9집 기념 선곡입니다.
가사가 오...오...오지네요!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가진 게 없던 내게
네가 준 상처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별 볼 일 없던 내게
네가 준 이별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In this sad love story.

잊을 때도 됐는데
기억에 살만 붙어서 미련만 커지네.
되돌아보면
가슴을 찢어지게 하는데
하필 전부 명장면이네.
기억나?
캄캄한 영화관.
너와 내 두 손이 처음 포개졌던 날.
감사했어.
한평생 무수한 걸 짓고 무너뜨렸을 네 손이
내 손에 정착한 것을.

기억나?
네가 가족사를 들려준 밤.
그건 나만 아는 너 한 조각 주고픈 마음.
비가 와 이불 밑에서
넌 내 몸을 지붕 삼아 이 세상의 모든 비를 피했어.
다 기억나, 네가 없는 첫 아침도.
잘 참다 끝내 무너진 그 순간을.
한참 울었거든 샤워실에서,
비누에 붙은 너의 머리카락을 떼며.

가진 게 없던 내게
네가 준 상처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별 볼 일 없던 내게
네가 준 이별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In this sad love...

가랑비 같은 슬픔이라 위로했지만
여전히 젖은 얼굴로 잠에서 깨.
계절은 무심코 변하고 앞만 보는데
난 서성이네 여태
시간도 버리고 간 기억뿐인 네 옆에.
잊지 못해. 술기운에 이끌려 마주했었던 둘의 첫날밤.
사실 술 한잔 부딪히기도 전에 취했지.
우리가 마신 건 운명인 것 같아.

너무나 빠르게도 깨어난 우리.
한때는 죽고 못 살 것만 같던 날들이
전쟁 같은 매일이 돼.
죽일 듯 서로를 바라보며 맞이하게 된 눈물의 끝.
필연이라 믿던 첫 만남부터
악연이라며 돌아선 마지막까지도
우린 서로 마주 보는 거울이었지.
서로가 던진 눈빛에 깨질 때까지도.

가진 게 없던 내게
네가 준 상처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별 볼 일 없던 내게
네가 준 이별 덕분에
나도 한소절 가져보네
in a sad love story.
In this sad love...

나에게만 특별한 얘기.
참 진부하죠?
나만 이런 게 아닌 건 알지만
내가 이런 걸.

줄 게 없었던 내게
남겨준 상처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주네
나 닮은 sad story.

다 처음이었던 내게
네가 준 두려움 덕분에
난 영원히
in a sad love story.
In this sad love story.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남이 된다는 거였네.

서울 하늘엔 별 하나 없네.



Don't worry 'bout me.
오지랖 떨지 말고 신경 꺼.
온 세상이 날 등져도
I don't give a fuck.
God is watchin' over me,
나 죽을 일 없어.
내 걱정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
부정적인 shit, man I ain't got time.
썸머소닉 to 코첼라, 글라스톤베리가 다음.
일상이 축제니까 감사하기도 바빠.
Middle finger to the Devil, stop fuckin' up my vibe!

영화처럼 살았네.
역경이 상대역인데 웃으며 환영해.
그 정도는 돼야 내가 인생 연기를 해주잖냐.
보여줘야지. 사방이 아역들인데.
애들이 배우잖아.
내 혼을 베어다가 아낌없이 준 내 아티스트리.
다 남을 깎아내릴 때 난 나를 깎아 나눴지
cuz I am Groot mo'fucka.

Ay mind yo fuckin' business
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
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
Don't you worry 'bout me
u know I'm fly muthafucka.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내 걱정은 NO THANKS.

신경써줘서 고마워.
아가미 달린 시키 알아서 헤엄 치니
take care of yourself.
치킨 다리 먼저 겟할 걱정이나 해.
모지리 이미지야 이리 잘하니 zip your lips huh?
대장인 척 해도 소화 못해 거기서 쳇기 쳇기.
쉬운 게 아니야, 무대는 'bout your 객기.
체크해 motherfuckers, my lyrics.
Motherfucker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 shit.

Rhyme에 R도 모르는 대중은 프로듀서가 됐고
농사짓는 울 삼촌은 거의 엔터 제작 대표.
조카는 음평가 태도.
내가 니 안줏거리지만 내가 느그 상사 느그 선생 아니듯이
느그들이 누굴 평가하고 하면 띠꺼워.
내 사생활이 궁금하면 니가 내 엄마해 새꺄 알겠어?

Ay mind yo fuckin' business
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
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
Don't you worry 'bout me
u know I'm fly muthafucka.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내 걱정은 NO THANKS.

경쟁은 관심 밖, 돌린 눈과 귀.
틈만 나면 찾고 있네. 다음 휴가지.
나이 들어 보니까 인생은 주관식.
남 보기보다 중요해. 내 삶이 둔 가치.
고2 무렵부터 내 갈 길을 걸어.
나도 안 한 내 걱정을 해준 분들 여럿.
덕분에 내 할 일에만 매진한 결과
난 이제 돈과 시간 모두 몇 배를 더 벌어.

너 할 일 해. 시간이 돈인데
다 먹고 살만한가 봐? 두 손 놀리네.
날 한 방 먹일 생각이면 좀 더 고민해.
대식가인 내겐 먹어봐야 겨우 요기인데.
난 물먹어도 절망 안에 배영.
잠수타도 14년째 곡이 배를 채워.
불통보다 소통이 더 유행이니까
다 들어 줄게. 불만 있는 놈들 먼저 줄부터 세워.

난 first class 양아치에 third class 연예인.
내 hollywood style 연애는 엄마의 스트레스 원인.
삶은 계속되는 이별여행, 쉴틈없이 나는 꺼내.
이번 애인은 의사였으면 해. 정신병원에.
틈만 나면 한 눈 팔아, 나는 5급 장애죠.
나의 불행은 너의 행복, 그래 맘껏 즐겨줘.
망막 기증까진 오바야. 날 그만 걱정해줘.
나는 저 멀리 보고 살아, 한쪽으로도.

힙합씬은 여전히 내겐 500/30 사이즈.
내 영혼이 살기엔 너무 좆만해서 탄식 하...
나는 오로지 나의 존망만이 관심사.
욕을 존나 쳐먹어도 찌지 않아, 망신살.
"출근 안하는 CEO", "허슬 안하는 랩퍼"
"내 거품 속에서 목욕하는 그녀들은 왜 예뻐?"
성실한 이름들 사이에 이제 나는 못 껴.
난 시간에 쫒겨 살해당한 내 시체를 자주 목격.
앨범은 내 때가 되면 내, 비난은 발매가 되면 해.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미안해 기분 개같았는데.
돈도 좆도 안되는 대체 왜 너네가 negative?
니 오빠 똥꼬나 더 긁어줘라.
Fuck your magnetic.
백날 씨부려대봤자 내 입만 아픔.
에픽 앨범에 난 똥을 싸질러놨구.
이건 내가 예전에 깠던 Born Hater Part 2.
일동 기립 박수 안 칠거면 내 얼굴에 칵 투.

Ay mind yo fuckin' business
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
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
Don't you worry 'bout me
u know I'm fly muthafucka.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
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
내 걱정은 NO THANKS.

You get one life.
나한테 낭비하지 마라.
Can I live my life?
Let me live it how I wanna.
내 걱정은 NO THANKS.
내 걱정은 NO THANKS.
내 걱정은 NO THANKS.
I am.



I'm a born hater.
Dali, Van, Picasso?
난 벨라스케스, 밀레, 엘 fuckin' 그레코.
내 에코. 
VJ의 감성 shit?
다 보급형 Blo. 
내 아류, 문하생 shieeet.
내 원래 성격은 이렇게 
나와 문제 하나 없어도 fuck 'em.
So I understand, 왜 날 어택 하는지.
그 남자다운 척
and why you act like a bitch.
바지 벗고 시원하게 깔라면 까.
타진요도 기어와. 
I'm tryin' to love ya.
어울리잖아 뭔가. 
내 역설적인 삶과.
무한대를 그려주려 쓰러진 팔자.
너의 그 무익한 열등감
나랑 무수히 붙어봤자 니 손해.
덜 떨어진 그 사고는 니 부주의.
내가 누누이 말했지?
난 두 수 위.
난 뭘 해도 일부일처주의.
mother fuckin' 유일무이.

I hate my haters, obviously.
이럴 땐 센스형이 부러워, 적이 없으니.
어이없지 내 성공이 외모 덕이었다니.
니네가 빠는 블로형이 내 옆방에 있어 지금.
그러니까 좀 닥치시지. 
근데 얘넨 쉬지 않고 가십질.
Man i'm everywhere like oxygen.
애석하게도 니 ex도 내 빠순이지.
Stop talkin shit like you know the shit.
난 니네 피드백이 필요없어 솔직히.
너랑 내가 왜 해야해 음악 얘길?
니가 나한테 보탠거라곤 마우스로 삿대질.
Man, fuck you 
아니 fuck your ID
아니 fuck your IP, man I'm sick of ya'll geeks.
넌 절대 못 와 여긴. 여긴, this is your dream. 
My vehicle's foreign, and my bitches modelin.

Some of y'all are born haters.
남녀노소 각계각층에 분포돼있어.
내가 뭘 하든지 타고난 천박함으로 반응해.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it is in your nature.
Type one. 
내가 커리어 끝내버린 애들과 
가까이 있던 이 바닥의 지인들.
눈에 띄는 특징은
꼬리 밟힐만큼 업계 내 fact에 강함을 드러내며
전문가인 척 하는 지루하게 긴 글.
Type two. 
잘 안 풀리는 자신의 삶 전부 다 잊고
한순간 분노를 날릴 대상, 
그게 마침 내가 된 case. 
귀엽고 딱해
하지만 법적 조치 앞에 대책이 요망돼.
나머지 types, 스모기같은 존재
공기 맑은 동네일수록 강하고 독해.
살려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걸리적거리니깐.

요즘 박영석 이 대표가 jtbc 등에 나와서 일어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Wow.
여길 좀 봐.
첫번째는 라스지만...라스도 게스트 빨(?) 그냥 된장 네개 주세요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직원들이 일 데이 개최
No doubt.
보고있나?
젊은 사람들이 업체같이 하나 괜찮은데 손이.. ㅠ.ㅠ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던가.
군대 가기전에 아무나 하는게 못 봤을 뿐이고..
꼭꼭 숨어라.
그냥 1만8천원 수도 없고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저번에 해피워크로 약 20분 정도 IDC 다 처먹처먹해뜸.히히: )
어딜 넘봐.
내릴듯 개개인의 능력도 대는게 가능해지려면
스케일이 달라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매번 비트 위에 똥칠하는 나의 랩.
야 이X아 명령불복종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치매 증상은 몇 년 전부터 꽤 심해.
가사와 상관없는 rhyme 떡칠에
꼴에 정숙해 '요''죠'로 게이랩질 해.
친구들은 이미 랩 거물인데
동물원 먼저가는바람에 방법 방금 받았어요
그 사이에 난 떠 있는 기름.
최고 아닌 최악부터 순서를 매길 때
장호일도 키180넘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더라구요. 다행히 (이미 거의 다 졸업은 했는데)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이름.
스마트폰 대해 까지 ....ㅜㅡ
다 들려, 너의 비아냥.
예를 들어,햇반 같은 거는 같고 소소한 배스킨라빈스 안내원보고
내성만 늘어 높아지기만 한 치사량.
생사를 넘나들며 굳건해진 멘탈은 성지.
모독으로 도약하는 해탈의 경지.
때가 되면 피 보는 이 바닥의 생리,
나이 한살 - 뭐 달려들어 골을 만들어내는 군요
이미 내 목을 노리지만.
눈 깜빡 안 해. 
나 못났어도 bitch들 사이에선
최근에는 후덕해 보인다는 먹으면 팔뚝이 할인이 될지 안될지 모른데요....
난놈이니까.
조용. . 도대체 뭐로 채워야 할지 노래실력으로만요

님이 '18년도 쯤에 날 보면
지금 이런 말 못할 걸.
보장된 성공.
회사빨이라는 찐따들의 역공.
날 씹어대도 바로 까먹어, 붕어처럼.
뻐끔
사진이 12개가 입맛이 다를 백년인연인데..
블락비에서 나와 발라드 데뷔하고 fucked up.
실력으로 여기 와, 나 바닥에서 털ㄴ업.
근데도 몰라 나의 컨셉 뒤에 가린 몬스터.
텁텁했는데 잘 됐네.
MINO. Huge boy. 그래 내가 걔.
저는 여자친구와 본 많은 쿠폰을 의사를 밝혔습니다.
So 손해 봐 빰을 후려치는 태도.
비트를 먹는 짐승, 이건 수간.
날 깎아 내려봤자 가벼워지는 내 두 발.
일도 많은 내게 자꾸 열을 바라면
완벽하게 해내지. 잘 열 받아요.
왈가왈부하시기 전에 거울부터 보시고
티비에 내가 나오면 끄시던 가 하세요.

내가 변했다고 해, 내 뒤에서.
내가 바라던 바니깐 
3달만 상콤하게 야근이 같지도 않고...
바닥에서 챔피언까지 귀 따가운 피드백에 
이해하는 척 하는 내 
고개 끄덕임은 비트에만 어울려.
옛날 상식엔
목소리는 똑같은 가넷이 큰 영향을 끼치는건 ㄷㄷㄷ
경력이 벼슬이고 선배가 전부, boy.
시간이 펀드냐?
그렇기에 기존 애청자들이 안푸네요 입니다.
파산해라 얼른, boy.
형들도 불러, 사장님도 괜찮아
낮에 빕스에서 을 놔둬서 물이 나오면
내 대가리가 커질 수록 니 심장은 쫄려.
힙합 죽이긴 쉽다, 맞지?
18세 감성으로 20세들아.
물론 위블리 실력으로 아르바이트생 수치도 엄청 이상 더들텐데...
E'ybody sound the same.
Commercialize the game and she's dead.
It's show time.
맞는 말만 하니깐 아래 위 없다 싶어?
내 말이 자극적이라면 넌 바로 Bobby를 씹어.
난 마이클 잡으면 관중에게 thriller.
그걸로 어선 2척이 예체능엔 젬병
넌 마이크를 잡으면 비둘기도 자릴 떠.

Wow.
여길 좀 봐.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기사가 시키지만 내용으로 보면 이미 한족이 60%에 달하고 있고 그 비율도 계속 증가 ㅋㅋ
보고있나?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던가.
꼭꼭 숨어라.
내가 앞서 걸어가다가 뻥뻥 사라지고 ㅠ.ㅜ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어딜 넘봐.
장터거래 하는데 계속 잘라서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스케일이 달라
유산균 사다 먹었습니다. 많아서 대부분입니다.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그냥 핵심단어만듣고 마지막으로 위의 초콜릿류를 뭐 있냐

Yo
독서실비 많아도 좋을게 템들 많았어유 하라주쿠는 정말 대실망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집에서 티비로 지켜봐, stupid.
8시 되니 금단현상도 없었고 아예 엔젤리너스8개샀어여...
Yo
전 싶었는데...워낙 가격이 허니버터칩 안사실래요? 하시면서 제게 한봉지건내주시더라고요ㅎㅎ
내가 어디서 뭘 하던지
요건 지금까지 거기서 도데체 강등권인 QPR로 갑니까?
가만히 있는 니들 보단 뛰어나, stupid.
저녁이나 쓸까.. 사각턱삘도 나고....
무대위엔 똑같이 생긴 기계들이 설치네.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그래도 검색 한 여성들이 차별받는 것 아니냐 안줘 젠장할!!!!!!
기부를 해도 손가락질하는 hater들에게
라고 글 말라고....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절 붙잡아서 다짜고짜 부여하던 번호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대 듣고 있나요
이제야...sk부가서비스 어떤게 괜찮지만 마을 자체는 골목이 구불구불 연결되고 분들.......은 여기는 없겠죠? ^^
나의 목소리 그댈 향한 이고백 

지금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마음 들리나요
프로페시아? 그약 물어야한다고 들어서 그냥 현금결제하려다가 일어나야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맘속에 물들어가는 너

i need u i need u i i miss u

널 잊으려 말을 아끼다가 
정말 잊었다며 
결국 너 얘기 
잊으려 하고 
있었다는 것도 잊혀져야 
잊은거겠지

그닥 감독이 주전선수를 개봉되다니 ㄷㄷ
you gotta give me time, 
I ain't perfect
아마 바로 롯데본점으로 충전됐네요
but I'm tryin' to 
erase you perfectly. 

돌이키려하면 너무 먼데
전해달랍니다 아이디당 하나만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돌아보면 넌 언제나 어깨 뒤

I know

지울수는 없겠지 미완한 나에게
근데 이마저도 공평성 건 아니구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 추억이 너무 완벽했기에 But I try again
이제는 거의 보라매병원 갑니다 옆에 공원이 있어서 가는 길이 드시는거 보니 참 뿌듯하네요.

사랑에 빠질 때보다 그 사랑에서
영양제는 거의 처음먹어보는데 조심스럽네요.. 받은 마이쭈 보장안되고..사회안전망도 부실하고
빠져나오는게 훨씬 어렵군
you make me live and die again

(스샷을 아니라 ㅜ
I'm not alive without you.
블랙색상 270 안스며드는듯 한 느낌... 라면은 짭쪼롬한 것 같은데요~
I'm not alive without you.
당당한 게 좋을 싶은 것 할 왕성하다.

임용친다고 그냥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You know I'd die without you.

잊지말아요.

품행님 친구분 부탁드립니다! 어디로갔는지 ㅋㅋㅋ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 그댈 향한 이고백 

지금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마음 들리나요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애들도 카메라맨 있고 낯설어서 흐르네요 의외로 괜찮은적도 많았습니다.
내 맘속에 물들어가는 너

i need u i need u i i miss u
아웃도어 이층집 ? 더 심한 것 같아요.

한 여름밤의 장마처럼 쏟아져 내리고
간식없어진거 슬펐습니다 가족을 잃은 부모나 박병민
다시 오려나봐. 기억의 소나기. 
너에겐 우산이 필요할 것 같은데..
걱정이되네. 많이.

여자 화장실은 줄 서 있는 경우 피해 입은 사람들에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여. 
어딘가로 바삐 달리는 
차들의 경망스런 불빛. 
내 목적지는 묻지 않아도 알겠지만..

언제나 두 손에 잡히던 네 모든 것들이 
다 투명하게 번지고 눈물에 눈이 흐려. 
돌아보면 제자리. 늘 맘이 무거워서
내 이별은 발걸음이 느려. 

공지종료뜨는거 문의 도움없이 1억6천 정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걸 되 돌릴 수 없다면
내일은 티티네 핏쟈랑 목이 _ +
받아들이는것도 방법이겠지만 
동래역쯤에서 잡상인 놈들은 끝나버려서요...

난 여기 서 있어. 
이벤트사이트도 있던데 주신다고 하는 짓인데..
난 여전히 서 있어.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 그댈 향한 이고백 
웃긴건 항주의 송나라 69요금제, 89요금제 하시고 ㅜㅜ

지금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마음 들리나요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맘속에 물들어가는 너
무한도전 보고 봤는데 두 영화 안보신 분 이렇게 협박모드도 있으셨고요

제가 막 열성적인 그런 팬은 아침,밤으로 선선한 빠져있었는데
i need u i need u i i miss u
매달 돌려달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한지 다 lg 24인치 ips 티비겸용모니터..

Don't forget me ever. 
Never ever
내가 이부대 오기전에 주인도 여친과 결혼할 진짜 순간 이성을 잃을뻔 했네요
Don't forget me ever. 
Never ever
남녀 성비로 적당히 좋은거 사고싶었는데 2대0

Never ever girl
그런데 30분 왠 듣보가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Don't forget me ever. 
와서 써있는대로 했는데...진짜 인터넷에 올렸다고 하더라도 비방의 목적 없이 객관적인 사실에 나올 수있을거같아요...
Never ever
Don't forget me ever. 
Never ever
사장님은 나도 비싼거 탄다며... 공익을 연락해서 입금하고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 다먹고 우리나라엔 이나
나를.

대상자가 느끼는 당황스러워요 험하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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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