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나에게는 어려운 영화인것 인가 ㅠㅠ

중간에 봐서 그런건지..

언니는 살아있다 때문이다  
이게 다 양달희  때문임  

근데 오늘 회차는 재미있긴 했음  
막장요소가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기는 부분이 많았음

구세경이랑..은향이랑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니 ㅎㅎ
웃겼음...

전부터 이거 작가 혹시 장보리랑 금사월 작가 아닐까
했었는데 그 작가 인건지...

연민정이 나왔다...
진심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00원 않는이상 하나 샀는데..
그럼 혜상인가 혜선인가? 걔도 나오겠음
얘는 성인연기자보다 아역이 연기 잘했는데
그건 않았으면 하는 막혔네요
작가님이 아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치 대리는 안(못) 잡나..?

방금전 일. 

본인은 실버. 현지인. 레벨만 댑따 쳐먹은 노애임. ㅠㅠ

헐리우드 공격. 

우리팀

라인(본인)-자리야-파라-메르시-리퍼-아나 

적군 

시메-디바-메르시-(트레-한조-맥크리 (이상 3인큐))

헐리우드 땅 밟지도 못 함. 원인은 2가지.

시메의 거점입구 굴다리 따개비. (아군들이 처리 못 해줌)

더 큰 이유. 

트레가 와서 다 휘젖고 폭탄 쓰고 점멸 쓰고 역행쓰고 별지랄을 다 함.

대리 확신하고 바로 신고 누름. 

채팅으로 대리냐고 하니깐 아니라고 함. 

그러면 내가 왜 부계도 아니고 대.리.라고 보느냐.

1. 모든 시즌에서 모스트는 아나-라인-루시우 임. 즉 힐탱 전문.
2. 트레이서는 빠대2시간, 경쟁 1시간 기타 1시간 총 4시간이 전부. 
3. 그러나 레벨은 200대.
4. 그래도 트레 잘 할 수도 있잖아? 그렇지. 이번 시즌 플레이 10분. 킬 댓 7.XX 경쟁전 5시즌 1.8 경쟁전 4시즌 1.3
5. 주화입마에 빠져 회복 후 환골탈태해서 모든 경맥이 뚫려 반응속도가 신에 이르지 않는 이상 나올 수가 없음.
6. 이새에끼가 부계였다면 트레 점수가 저지랄은 안 났겠지.
7. 결론은 신고 쳐맥임. 

결국 0점으로 지고 수비때 저 트레새끼만 막으면 끝일거라 생각해서 트레 천적 토르를 잡음. 

결국 토르덕에 후방 교란오던 트레 족족 잘려서 우리팀도 0점으로 막고 무승부.

그리고 좋네여 ㅠ
하............................

실버에 사는 현지인으로써 이런 대리/부계들 오면 게임 할 맛 안 납니다. 

이번엔 이렇게 막았지.. 보통은 와서 양학하고 다닙니다. 

하... 

결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에 신하균 변희봉 수술 집도하는 의사가 들어갔는데 발코니에 없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쟈님들아 제발 일너 애들도 좀 막아줘요..

소음에 무척 예민한데, 주거지(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층에 삽니다.
저는 소음에 무척 예민한데, (정신병의 한종류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저도 고쳐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특히 사람이 만들어 내는 소음을 무척 싫어합니다.
예를들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내는 사람이 내는 캬악-퉤 소리 그리고 수다를 크게 떨면서 지나가는 소리가 싫습니다.

낮보다 새벽에 짜증이 나는데 새벽에는 쉬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가 주택가인데도 새벽에 사람들이 크게 떠들고 싸우더라고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옆 빌라 사람이 노래를 크게트는 소리입니다. 또 지나가는 사람이 핸드폰으로 크게 노래를 트는 것이 싫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내지 않는 소음은 괜찮습니다. 예를들어서 기차소리나, 차소리, 비행기소리 이런거요.

이러한 이유로 이사가기로 결정했습니다.(자택근무라서 한국 어디든 이사 가도 괜찮습니다)

다른 건 모두 무시해주시고 소음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것이 더 좋은 선택일까요?
수도권의 고층 빌라가 좋을까요? 아니면 시골 전원주택이 좋을까요?

영종도 같은 신도시는 공사 소음이 매우 심한가요?
장거리 노선 근무자도 뭐살까 고민하느라 뻔한데......ㅠㅠ

지역도 대략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p00112 보고 정말 행사라고 좋은건 아니였어요